"금오공대, 다양한 문화행사 마련"

신효송 / 2015-09-07 17:36:59
kit 갤러리, 10월까지 전시회, 강연 개최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kit 갤러리'가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문화 공간을 위해 '2015년 하반기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먼저 오는 25일까지 주랑 작가의 솔로 전시회가 열린다. '발현의 조각'과 '기억의 풍경화'라는 두 주제로 회화 작품 총 20여 점이 전시된다. 오는 9일에는 '아티스트 토크-문화 예술 강연'이 열려 작가의 작품 세계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다. 이 시간에는 '드로잉으로 알아본 융합적 사고의 시작'이란 주제로 금오공대 재학생들의 공학적 아이디어와 예술적 시각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중앙대 교수 강태웅 작가의 회화 및 조형물 2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 및 문화 예술 강연이 계획돼 있다. 이외에도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힐링-클래식 강연이 열린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캠퍼스의 열린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전시회를 통해 가을 캠퍼스의 정취를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 kit 갤러리는 금오공대 학생회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 정기휴관일(공휴일, 월요일)을 제외하고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지역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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