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하위 등급을 받은 한성대는 2016학년도 신·편입생들이 못 받는 ‘국가장학금 Ⅱ유형’을 교비로 전액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한성대는 지난달 31일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D등급을 받아 2016학년도 신·편입생들이 ‘국가장학금 Ⅰ유형’은 받을 수 있지만 Ⅱ유형은 받지 못하게 됐다.
한성대는 교비 약 4억 원을 들여 내년도 국가장학금 Ⅱ유형 지급 대상자들에게 해당 장학금을 전액 지급하기로 했다.
국가장학금 Ⅰ유형은 소득 8분위 이하이면서 성적기준을 충족한 대학생에게 한국장학재단이 지급한다. Ⅱ유형은 대학평가 결과에 따라 한국장학재단이 대학에 교부하면 대학이 이를 자율적으로 지급한다.
수원대도 신·편입생들에게 전혀 피해가 없도록 ‘국가장학금 Ⅱ유형’을 대학이 전액 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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