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 교수)은 서울시와 협력해 오는 14일부터 12월까지 2015년 하반기 서울시민대학을 개최한다.
서울시민대학은 시민들이 삶의 터전인 서울을 공부하고, 소통과 배려의 감성을 키우며,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자기 삶의 주인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준비된 기획으로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2009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래 통일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는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은 ‘통일인문학’을 특화된 강좌로 제시하고 ‘나만의 자서전 쓰기: 보통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등 3개 강좌를 개설했다.
건국대 관계자는 "서울시민대학을 통해 시민들로 하여금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접하게 함으로써 캠퍼스에 국한된 특권적인 학문의 지위들을 지양하고, 인문학의 사회적 확산을 이루고자 한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