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2015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A등급’

김기연 / 2015-09-01 11:49:48
대전충남권에서 유일한 A등급 선정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대전ㆍ충남권에서 유일하게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 A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문대측은 대학구조개혁평가 평가지표 4개 영역 12개 분야 전 부문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정량지표의 경우 자체분석결과 전국 5위 이내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교육기본여건을 평가하는 전임교원 확보율, 교사 확보율, 교육비 환원율에서 정량지표 만점의 평가를 받았다.


선문대는 산학협력중점교원을 포함해 전임교원 351명 모두를 정년트랙으로 임용해 우수교원을 확보하고 있다. 또 교사확보율은 146%로 교육부 기준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다. 그리고 교육비 환원율 159%, 장학금 지급율은 20%로 전국대학 최고 수준이다.


선문대는 학생들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최근 4년간 학교재단에서 지원한 300억여 원과 LINC 사업 및 대학특성화(CK-1) 사업 지원금 등 약 570억 원을 교육여건 개선 및 교육역량 강화프로그램에 투입해왔다.


선문대는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정규교과목 이외 비교과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운영하고 있는 대학 중 하나다. 2012년부터 여름ㆍ겨울방학을 이용해 전교생의 40%인 약 4천여명의 학생들이 기숙사에 생활하면서 영어, IT, 취업, 현장실습 등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14년을 기준으로 학생 1명당 평균 6개 이상의 비교과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문대 관계자는 “정규 교과목과 비교과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한다”고 설명했다.


황선조 총장은 “교원확보율, 교사확보율, 교육비 환원율, 장학금 지급률 등 학생들을 위한 교육여건을 향상시켜 왔다”며 “교육중심 대학으로서 교육여건을 완벽하게 갖추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또 “이번 평가를 계기로 교육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사회가 요구하는 우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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