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설립, 지원하는 특성화 대학...교육중심대학 1위, 취업률 1위 ‘자랑’
수시모집에서 전공적성고사 폐지...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일반전형Ⅱ와 지역인재전형 신설

대한민국 명문의 역사를 새롭게 써 가고 있는 코리아텍(KOREATECH·한국기술교육대학교). 중앙일보 대학평가 6년 연속 교육중심대학 1위를 비롯해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 대학생 고객만족도 평가 1위 등 코리아텍은 최상위 경쟁력을 자랑한다. 즉 잘 가르치고 취업을 잘시킴으로써,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대학이 코리아텍이다.
특히 코리아텍의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는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IPP는 재학생들이 대학 교과과정 일부를 산업체에서 이수하는 제도를 말한다. 코리아텍은 2012년부터 IPP를 시행한 결과 ▲대학과 산업체 간 미스매치 해소 ▲재학생 실무능력과 취업률 향상 ▲청년실업 문제 해소 등의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정부도 코리아텍의 IPP가 청년실업 문제 해소와 능력중심사회 실현에 최적의 모델이라고 판단, 올해 ‘IPP형 일병행학습제’ 사업을 새로 도입했다.
또한 코리아텍은 인성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인성교육에 대한 국가적·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코리아텍은 인성교육의 인재상을 ‘나우리 인재’(나와 우리, 공동체를 배려하고 발전시키는 선한 인재)로 정한 데 이어 최근 ‘나우리 인성관’을 건립했다. ‘나우리 인성관’은 2학기부터 인사예절, 품성, 밥상머리 교육, 다도 프로그램 등 ‘가정형 인성교육’ 실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승철 코리아텍 입학홍보처장은 “차별화된 공학교육 모델에 따라 코리아텍은 여러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면서 “이론과 실험실습을 5:5로 배분하고 있으며, 첨단 실험·실습장비가 구비된 80여 개 실험실습실(LAB)을 24시간 개방하고 있고, 졸업연구작품 제작을 졸업요건으로 의무화했다. 또한 국내·외 산업체와 연구소에서 3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우수 인력(박사학위 소지자)만을 교수로 채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처장은 “학령인구의 감소, 대학구조개혁평가 등 모든 대학들은 앞으로 적지 않은 위기에 휩싸일 전망인 만큼 각 대학들은 생존을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며 “하지만 코리아텍은 고용노동부가 설립·지원하는 국책 대학이자 특성화 대학이라는 점,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은 대학이라는 점 등 많은 매력과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Q 코리아텍이 입시를 통해 선발하고자 하는 인재상이 무엇인가.
“코리아텍의 인재상은 ‘창의(Creativity), 도전(Challenge), 실용(Practicability), 책임(Responsibility)을 다하는 인재’(C²PRO)다. 창의는 ‘인류발전에 공헌할 창의적 가치를 창조하는 인재’를, 도전은 ‘도전정신을 갖추고 지속적인 자기개발을 추구하는 인재’를, 실용은 ‘전공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현장 문제해결을 주도하는 인재’를, 책임은 ‘국가·직업·개인의 역할과 책임을 완수하는 인재’를 각각 의미한다.”
Q 2016학년도 코리아텍 수시모집의 주요 특징과 변화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최대 큰 변경사항은 전공적성고사를 실시했던 일반전형Ⅱ가 폐지되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일반전형Ⅱ(176명)와 지역인재전형(60명)이 신설된 점이다. 지역인재전형의 경우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 소재 고교 졸업(예정) 학생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일반전형Ⅱ와 지역인재전형 전형방법은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 100%로 5배수 면접 대상자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학생부 성적 30%와 심층면접 70%를 반영,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또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Q 전공적성고사를 폐지한 이유는.
“우선 코리아텍이 정부 지원을 받는 대학이라는 점에서 정부 방침에 맞추는 게 당연하다. 또 하나 입학전형을 개발할 때 해당 전형을 통해 입학한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와 중도탈락률을 조사한다. 코리아텍은 현장 중심의 교과과정과 자기주도학습을 강조하기 때문에 학습량이 상당히 많은 편이고 학생들도 적극 임해야 한다. 그런데 두, 세과목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공적성고사로 입학한 경우와 다른 전형으로 입학한 경우가 차이가 많다. 즉 학업성취도와 중도탈락률 분석 결과 전공적성고사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Q 학생부종합전형에서 2단계 심층면접은 어떻게 실시되나.
“전공교수 3명이 한 학생을 대상으로 30분간 면접을 실시한다. 심층면접은 ‘코리아텍에 입학해 교과과정을, 자기주도적 학습모델을 잘수행할 수 있는가’를 확인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이에 따라 창의성과 논리적 추론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지문 등이 제시된다. 전년도 모의문제와 기출문제, 올해 모의문제가 코리아텍 입시홈페이지(http://www.koreatech.ac.kr/admission.do)에 공지돼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Q 현재 코리아텍은 신흥명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험생들에게 소개할 만한 코리아텍의 주요 성과는.
“코리아텍은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6년 연속 교육중심대학 1위를 차지, 국내에서 학부교육을 가장 잘 하는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13년 중앙일보의 대학생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함으로써 명실상부한 ‘학생이 행복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201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종합 순위 24위를 기록했는데 ‘설립 50년 이하 대학’으로서 3위를, ‘학부생1만 명 이하 대학’으로서 5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2014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전자반도체, 정보통신, 컴퓨터 분야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방대 특성화사업에서는 단독 2개 사업단과 1개 공동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앞서 2012년부터는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된 것은 물론 매년 우수대학으로 선정되고 있다.”
Q 특히 코리아텍은 취업명문으로서 명성이 자자한데.
“코리아텍은 2014년 교육부의 전국 취업률 조사에서 85.9%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전국 4년제 대학 1위를 차지했다. 교육부가 건강보험DB 기준으로 취업률을 발표한 2010년부터 5년 평균 취업률 82.3%를 기록하는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취업의 질도 우수하다.
실제 대기업과 공공기관 취업률이 60%에 육박하고 2014년 6월 기준 전체 취업자 575명 가운데 102명이 삼성그룹(계열사 포함)에 취업했다. 무엇보다 코리아텍 취업자들의 전공일치도(전공에 맞는 취업)는 89.1%(2009년 교육부 발표)로 코리아텍이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대학교육 표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Q 최근 코리아텍은 IPP제도라는 이름의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를 시행해 사회적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는데.
“2012년부터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도’(이하 IPP)를 운영하고 있다. IPP란 3~4학년 학생들이 대학과 산학협력을 맺은 기업체에 나가 적게는 4개월, 길게는 10개월간 전공 관련 일이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제도다. 학생들은 IPP를 통해 전공실무 능력도 향상시키고, 조직생활에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문제해결능력 등도 배울 수 있다. 2012년 132명을 시작으로 2013년 225명, 2014년 330명이 코리아텍과 산학협력을 맺은 210개 기업체에 4~6개월간 파견을 나갔다. 올해는 350명이 파견을 나간다.
파견 기간 동안 학생들은 기업체로부터 월평균 100만 원 내외의 수당을 받으며 졸업에 필요한 학점도 취득(10개월에 최대 15학점)한다. 4학년의 경우 채용 등 취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채용연계형 IPP에 참여하고 3학년의 경우 전공능력과 진로탐색을 목적으로 한 실무능력향상형 IPP에 참여한다. 2014년 6월 기준 취업자 가운데 IPP 경험자 취업률은 88%로 IPP 비경험자 취업률 84%보다 4% 높았다.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취업률에 있어서는 IPP 경험자 56%, IPP 비경험자 42%로 IPP 경험자가 14% 높았다. 이에 따라 코리아텍의 IPP가 청년 취업역량 강화뿐 아니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음이 검증됐다.”
Q 장학제도와 기숙사 등 학생복지 수준은 어떤가.
“등록금은 국립대 수준으로 학기당 공학계열은 240만 원대, 인문사회계열은 167만 원대다. 이는 일반 사립대의 절반 수준이다. 반면 등록금 대비 장학금 수혜율은 68%에 이른다. 또한 재학생의 63%(2700명)가 생활관(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다.”
Q 마지막으로 2016학년도 코리아텍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면.
“코리아텍은 타 대학에 비해 이수할 학점이 많고(150학점), 실험실습 비중도 커 학업량이 많다. 하지만 이러한 점이 오히려 학생의 능력과 가능성을 발전시키는 요소다. 또한 코리아텍은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밀착형 창의 인재를 양성한다. 따라서 취업 경쟁력도 크게 향상될 수 있다. 코리아텍을 선택한다면 분명히 전공능력, 인성 등 모든 면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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