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는 이러한 나라를 지키려는 영웅에게 제대 후 졸업까지 전액 장학금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북과의 일촉즉발 긴장상황에서 정 병장은 전역 연기를 결심했다.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재작년 입대하여 제대가 며칠 남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나라가 위기이고 동고동락한 병사들과 조국을 끝까지 내가 지킨다’라는 신념으로 군에 남기로 결정한 것이다.
한편 상명대는 2014년 군사학과 개설과 함께 안보대학으로 정평이 나있다. 학생들은 물론 구성원 모두에게 철저한 안보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서울, 천안캠퍼스 모두 1년 365일 수많은 태극기가 휘날리는 대학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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