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대는 제1회 김현승 시문학상 공모전을 오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응모자격은 전국 대학생이며 시 5편을 자유주제로 창작해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품은 9월 말까지 심사를 통해 당선작 1명과 가작 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각 상금 150만 원, 70만 원을 수여받게 된다.
제1회 김현승 시문학상은 김현승 시인 유족의 뜻에 따라, 유족과 학교 측이 시인을 기리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매년 일정액의 성금을 모아 학교에 전달하기로 했다. 김현승 시문학상은 운영위원회를 두어 시행하며, 기금 출연을 해준 유족을 비롯하여 문학전공 교내·외 교수를 비롯해 신문방송 주간, 국어국문학과장, 문예창작학과장(현 예술창작학부장) 등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운영위원회는 김인섭 예술창작학부장(문예창작전공)이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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