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에 재학 중인 김나윤(법학과 06학번) 씨가 올해 입법고시 일반행정직 수석 합격의 영예를 차지했다.
국회사무처가 지난 13일 발표한 2015년도 제31회 입법고시 최종합격자 16명 가운데 여성은 모두 7명으로 이 중 1명이 김 씨였다.
이화여대 4학년인 김 씨는 “열심히 노력한 끝에 좋은 성과를 내게 돼 기쁘다”며 수석 합격의 소감을 전하고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무관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화여대는 1995년 송주아 씨(영어영문학과 95년졸)가 여성 최초로 입법고시에 합격한 이래 현재까지 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경력개발센터 국가고시준비반을 통해 1차 공직적격성 평가시험(PSAT) 대비 특강 및 전국모의고사, 2차 논술시험 대비 교수출제 모의고사, 최종면접을 위한 교수모의면접 및 면접클리닉 등 각 시험 차수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재학생의 고시 합격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