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전공모의체험' 프로그램 개최

이원지 / 2015-08-10 18:06:46
11일부터 이틀간 열려…전공탐색 기회와 전공에 대한 정보 제공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여름방학을 맞은 고등학생들이 대학의 전공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국대 입학처(처장 김관규)는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서울캠퍼스 문화관 학명세미나실에서 고등학생들의 진로결정을 위한 전공탐색 기회와 전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5 전공모의체험’(이하 전공모의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고교생 42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공모의체험은 △입학설명회 △토크콘서트 △멘토 합격사례 발표 △전공 특강 △전공 체험 △멘토링 및 캠퍼스투어 등 순서로 구성된다.

11일에는 인문계열 9개 학과(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사학과, 법학과, 경찰행정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정치외교학과, 경영학부, 교육학과, 영화영상학과), 12일에는 자연계열 8개 학과(생명과학과, 수학교육과, 물리·반도체과학부, 통계학과, 컴퓨터공학전공,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건설환경공학과) 등 계열별로 분리해 진행된다.


김관규 동국대 입학처장은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고, 전공을 선택하는 등 미래를 설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는 수험생을 위한 모의논술, 학생부 위주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모의면접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모의면접 프로그램, 예비 수험생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학부모 컨퍼런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고교교육 정상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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