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김기영) 부설기관인 고용노동연수원(원장 정태면/이하 ‘연수원’)이 학부모가 참여하는 청소년 진로캠프를 개최한다.
오는 27일부터 1박 2일 과정으로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연수원에서 성보경영고등학교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캠프다. 이번 캠프에는 학부모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진로캠프는 성남시청소년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성남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 예비취업자 법률교실 등으로 진행되며, 30명 이내의 소규모 분반으로 나뉘어 참여식으로 진행된다.
구체적 교육내용은 ▲도전을 즐기는 변화 ▲상상의 날개를 가진 목표 그리고 나의직업 ▲멘토와의 만남 ▲토크 콘서트 ▲예비취업자를 위한 법률교실 등 진로와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연수원은 27일부터 29일까지 일선 중고교 교사 3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고용노동교육지도교사과정’도 운영한다. 이는 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교사들을 강사로 양성하는 과정이다.
한편 연수원은 오는 27일 성남시 특성화고 대상 진로캠프를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성남시청소년재단과 ‘특성화고교 진로캠프운영협약’(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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