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술출판 지원사업은 우수한 인문사회과학자의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저술 발간을 지원하는 것으로 안 교수는 3년간 총 300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안 교수는 2000년대 이후 우리나라에서 병원의 대규모화 및 의료서비스의 산업화가 추진되고 있지만 병원 조직관리의 핵심을 이루는 리더십은 전근대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판단하고 다른 산업과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리더십이 정립되어야 한다는 관점으로 저술을 할 계획이다.
안 교수는 “현대 사회에 있어서 기업화되고 있는 병원이 사회적으로 갖는 의미, 글로벌 산업으로서 의료서비스가 부여하는 의미를 규명하고 그것이 다른 산업 분야의 소비자 시장과 조화를 이루면서 동시에 조직을 발전시킬 수 있는 리더십을 찾아내는 것이 저술의 중용한 방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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