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주한 중국대사 초청 전남지역발전포럼 열어

김기연 / 2015-07-15 16:16:14
‘중국의 발전전략과 주변 외교정책’ 주제로 특강 진행

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14일 플라자60 강당에서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를 초청해 ‘중국의 발전전략과 주변 외교정책’을 주제로 ‘제7회 전남 지역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전남 지역발전 포럼은 목포대가 전남권 지자체 및 산업체와 함께 지역발전 현안에 대한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새로운 산·학·관 협력모형을 창출하기 위해 연중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이번 포럼은 목포대 기획처․정책사업기획단․중어중문학과․LINC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또한 한중관계 국제교류와 교육업무를 담당하는 전라남도 및 시․군 공무원, 교육청 산하 중국어 담당 교사, 목포대 교직원 및 재학생(유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가 ‘중국의 발전전략과 주변 외교정책’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이어 신정호 목포대 중어중문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중 FTA와 한중 우호증진의 시대를 맞아 한중 교류증진과 협력방안을 위한 각계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중 FTA의 정식 발효를 앞둔 시점에서 다양한 분야의 한중간 교류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전남의 새로운 경제 활력방안 모색과 다양한 양국 도시 간 교류 및 교육 사업 확대 방안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추궈홍(邱國洪) 대사는 주제강연에서 “중화민족은 역사적으로 여러 고난을 겪으면서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으로 성장해 그 정신이 피 속 깊이 흐르고 있다”며“세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건전한 경쟁속에서 세계 각국과 끊임없이 상호호혜의 정신으로 협력하고 장점을 서로 공유하며 중국의 발전을 추구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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