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 평생교육원이 진행하는 ‘카페 바리스타 전문가 과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카페 바리스타 전문가 과정은 국내 최고의 커피전문가 이정기 전 한국커피협회 회장과 진경 한국커피협회 1급 바리스타 심사위원을 초빙해 즉시 취·창업이 가능한 커피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인천재능대는 인천광역시 남구에서 공모한 ‘2015 남구 우수 평생학습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이번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6월 23일 첫 수업을 시작한 이번 과정에는 현직 바리스타, 카페 운영자, 자격증 소지자 등 20명의 교육생이 참가했으며 드리퍼와 종이 필터를 사용해 커피를 추출하는 핸드드립, 생두에 열을 가하여 볶는 로스팅 기법 등 교육을 받게 된다.
커피전문가를 양성하는 전문교육 프로그램답게 첨단 시설을 갖춘 인천재능대 바리스타 실습실에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6월 23일부터 매주 2회씩 총 15회에 걸쳐 진행하고 소정의 교육을 80% 이상 수강할 경우 인천재능대 평생교육원이 발급하는 수료증과 (사)한국커피협회 홈카페마스터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카페바리스타 전문가 과정에 참여하는 한 교육생은 “이번 과정은 타 기관에서 교육을 수료하거나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라 의미가 있다”며 “체계적인 심화과정을 익힌 뒤 커피 전문가로서 누구나 좋아하는 커피를 만들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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