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가 종로구, 종로문화재단과 함께 '가족과 함께하는 책 따라 문화기행'을 공동 운영한다.
문화기행은 지난 4일부터 시작됐으며 대상은 종로구 거주 가족들이다. 문화기행은 총 8회차로 구성, 앞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와 종로구 내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상명대 관계자는 "문화기행은 초, 중, 고 학생들에게 가족과의 체험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면서 "문화기행 강의는 매주 하나의 책을 선정한 뒤 그 배경과 소재에 따라 종로구 내 궁궐, 거리, 시장 등을 걸어 다니며 체험하고 역사를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 영상·미디어연구소(소장 양종훈)가 주관하고 (사)마음으로보는세상(이사장 김희철)이 주최하는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사진교실·전시회, '2015 마음으로 보는 세상 - 광복 70주년 특별전' 첫 수업이 지난 4일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에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약 5개월 동안 수업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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