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제 11기 CBNU 해외봉사단 발대식 열어

김기연 / 2015-07-02 17:07:01
중국 연변 충북인 마을 찾아 보름간 일손돕기와 교육기부 등 예정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2일 인문사회관에서 제11기 ‘CBNU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7월 6일(월)부터 20일(월)까지 보름간 활동하는 해외봉사단 22명은 중국 연변 조선족자치주 도문시 양수진 정암촌을 찾아 현지 주민들의 일손을 돕고 마을 환경 개선에 나선다. 또한 소학교를 찾아가 수학과 과학 등을 가르치는 교육봉사도 함께 한다.


두만강을 경계로 함경북도 온성과 마주하고 있는 정암촌은 1938년 일제의 이주정책에 의해 충북 주민들이 옮겨 가 보금자리를 튼 중국내 충북인 마을이다.


윤여표 총장은 “봉사활동이 비록 쉽지 않은 일이지만 대학생활에서 가장 뜻 깊은 체험이 될 것”이라고 단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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