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ACE 2단계 대상 대학 최종 통보

최창식 / 2015-06-18 11:07:14
2배수 26~28개 대학 선정, 내주부터 현장평가 </br> 사업만료 11개 대학 중 4개 대학 1단계에서 탈락

2015학년도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ACE사업)’ 1차 평가가 마무리된 가운데 최종 26~28개 대학이 2단계 평가 대상 대학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사업이 만료된 11개 대학 중 6개 대학이 2단계 평가 대상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4개 대학은 1단계에서 탈락했거나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올해 ACE사업신청서를 낸 대학 중 70여개 대학이 1단계 평가에서 고배를 마신 셈이다.
17일 교육부 관계자에 따르면 “2단계 서면평가 결과, 최종 선정대학의 2배수를 선정해 16일 해당대학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대학저널 취재결과 지난해 사업이 만료된 11개 대학 중 경희대, 서강대, 계명대, 동국대(경주), 충북대, 한밭대 등 7개 대학이 2단계 평가 통보를 받았으며 안동대, 목포대, 우송대 등 4개 대학은 1단계 평가에서 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송대의 경우 올해 재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규진입 대학 중 2단계 평가 대상대학으로는 가천대, 동국대, 이화여대, 인하대, 부산대, 동서대, 경상대, 한국기술교육대, 배재대, 광주대, 동신대, 조선대 등 20여개 대학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ACE사업에서는 13개 대학 중 성균관대, 가톨릭대, 서울여대, 대구가톨릭대, 건양대, 한림대 등 6개 대학이 재진입했으며, 중앙대, 광운대, 조선대, 충남대, 대전대, 동명대, 목원대 등 7개교가 신규로 진입했다.
올해 역시 사업이 만료된 11개 대학 중 4~5개 대학이 재선정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8~10개 대학이 신규로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1단계 평가는 수도권·지방, 대규모·중소규모 대학, 신규 및 재진입 신청대학 등으로 나눠 기본교육여건 등 서면평가로 진행됐다.
다음주부터 실시되는 2단계에서는 학부교육 발전 역량과 계획 등을 중심으로 현장평가가 진행된다.
교육부는 2단계 평가결과를 토대로 기본교육여건 30점, 현장평가 70점을 합해 내달 초 지원 대학 선정 및 지원금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대학저널 공동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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