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작업치료학과 재학생들이 익산 지역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작업치료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전라북도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시행한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익산 지역 4개 기관의 치매 노인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봉사활동에는 2학년 학생 35명이 참여했으며 4월 처음 시작해 9주 동안 매주 1회 1시간씩 그룹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인지기능과 정서기능 유지 및 증진을 목적으로 한 다양한 작업치료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치료 프로그램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위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수료하고 매주 학과 수업이 끝난 후 강의실에 모여 최유임 교수 지도로 1시간씩 중재를 위한 사전연습을 한 뒤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원광대 작업치료학과는 지난해부터 치매와 관련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지역 내 치매 노인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작업치료 중재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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