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20억 원 규모의 정부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인천대 산학협력단(단장 홍윤식)이 중소기업청의 '지방 중소기업 R&D센터 지원사업'에서 수도권 거점대학으로 선정된 것.
지방 중소기업 R&D센터 지원사업은 수도권 소재 대학과 연구기관을 지방 중소기업 R&D센터로 지정,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부설연구소에 대해 기술개발과 연구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수도권 소재 7개 대학과 연구기관이 신청했으며 인천대를 비롯한 1개 대학이 선정의 영예를 얻었다.
사업 선정에 따라 인천대 산학협력단은 정부로부터 2년간 약 2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앞으로 인천대 산학협력단은 자체적으로 비수도권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모집한 뒤 최종 선정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과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대 산학협력단 전경구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은 "지방 중소기업 R&D센터 지원사업 선정은 인천대가 수행하는 산학협력 사업의 성과와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수도권 산학협력 거점대학으로서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사업 참가 문의)인천대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담당: 서영주, 032-835-9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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