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학교(총장 전방욱)가 수요자 중심의 교양교육 실현에 앞장선다.
강릉원주대는 지난 12일 전방욱 총장과 정일웅 기초교육원장 등 교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원주대 교양교육과정 발전을 위한 지역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외부위원으로 총 8명(강릉 6명, 원주 2명)이 위촉됐으며 외부위원들은 1년간 정기회의와 수시회의에 참여해 강릉원주대 교양교육과정의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전방욱 총장은 "강릉원주대의 발전 비전인 지역혁신의 엔진, 문화융성의 리더에 부합하는 교양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기반 교과목을 더 많이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대학이 강릉·원주 지역사회와 소통하면서 교육과정에 더 많은 지역 의견을 반영,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큰 그림을 그리는 데 협의체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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