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은 9일 조선대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조선대가 한국 최초의 민립대학으로 학술연구 및 사회봉사를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지식인을 양성하고 있듯이 호반건설도 장학재단 설립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 및 학술연구 지원 등 사회 공익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개인보다는 사회의 이익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이 오늘날 조선대와 호반건설이 최고의 대학과 기업으로 성장한 원동력이 된 만큼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사회 공동의 이익 구현을 위해 조선대와 호반건설이 함께 나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재홍 조선대 총장은 “전국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호반건설의 발전기금 기탁에 조선대 구성원을 대표 감사드린다”며 “김상열 회장의 원대한 꿈이 반드시 실현되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큰 역사가 이뤄지기를 조선대학교 구성원과 함께 기원한다”고 밝혔다.
조선대는 발전기금 기탁을 계기로 호반건설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대학과 기업의 바람직한 상생 모델을 창출하여 지역 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다.
호반건설은 1989년 창사 이래 26년 동안 전국에 9만여 가구를 공급한 주택전문회사로 2014년에는 시공능력평가 15위, 주택공급 실적 1위(일반분양)를 기록했다.
호반건설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라는 경영 원칙 아래 국내 최대 규모의 장학재단 중 하나인 호반장학재단을 통해 지난 16년간 6200여 명에게 100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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