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은 9일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국제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강의에 김기석 서울여대 석좌교수의 특강을 개최했다.
김 교수는 한국 전쟁 이후 우리나라의 교육 환경은 열악했으나 경제발전과 함께 급속한 성장을 이루었다고 설명하면서, 성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눔’을 강조했다.
‘국경없는 교육가회’의 대표로서 빈곤퇴치 및 아이들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는 김 교수는 본인의 이런 활동이 서울여대 초대 학장인 바롬 고황경 박사와 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인 일가 김용기 선생의 정신의 영향을 많이 받아 시작된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받은 것을 다른 이들과 나눠야 한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전 세계로 나누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서울여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계문화체험과 봉사’ 또는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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