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개원한 호텔외식MBA 전공은 졸업생의 15% 이상이 박사과정에 진학하고 있다. 전국 평균 대학원 석사 과정의 박사 진학률이 5% 내외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이들 다수는 경희대 일반대학원, 이화여대 일반대학원 등 국내 호텔외식경영 교육으로 저명한 교육기관으로 진학했다.
호텔외식MBA 전공의 경우 현장감 있는 교육 과정 운영을 위해 각 분야 산업 전문가가 직접 강의하는 팀 티칭 과목을 운영해 원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커피 및 차(tea)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특성화된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는데, 개설 교과중 하나인 ‘티소믈리에의 이해’ 과목의 경우, 티 테이스팅(tea tasting)평가 과정을 거쳐 일정 기준 이상의 성적을 받으면 ‘티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우수학술장학제도 운영도 재학생의 박사 과정 진학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현재 오프라인을 포함한 특수대학원 중 우수학술장학을 운영하는 대학원은 거의 전무하다. 장학제도가 마련되어 있더라도 세부지급기준 및 실 지급 사례가 없는 것이 대부분이라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의 우수학술장학 제도 시행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전공 교수들로부터의 꾸준한 논문지도 및 협업을 기반으로 원생들의 우수한 논문이 지속적으로 공신력 있는 학술지에 게재되고 있는 가운데 매학기 ‘논문발표장학생’과 ‘학술지게재장학생’을 선발해 장학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원생들의 창의적인 학술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호텔외식MBA 전공 이은용 교수는 “호텔외식MBA 전공에는 대기업 임원뿐 아니라 CEO뿐만 아니라 연구원 및 대학 교수까지 재학 중”이라며 “이들은 우리 대학 대학원만의 전문화된 전공 교육 과정을 통해 호텔외식산업 분야 전문가 또는 박사 과정 진학 후 학자로 활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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