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간호과 첫 졸업생 ‘취업률 100%’

김기연 / 2015-06-01 17:46:26
국가고시 100% 합격에 이어 2관왕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 간호과 제1회 졸업생이 전원 취업하는 쾌거를 이뤘다.


인천재능대는 올해 총 23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3명 중 10명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 진학해 학사학위 과정을 준비하고 있고 나머지 13명은 아주대학교병원, 중앙대학교병원 등 전원 종합병원 이상의 우수 병원으로 취업했다.


지난 1월 제55회 간호사 국가고시 졸업생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낸 데 이어 이번에 전원 취업에 성공해 인천재능대 간호과의 명예를 높였다.


간호과 김윤주 학과장은 “국가고시를 대비해 학과 전체 교수들이 국가고시 특강(8과목 65시간)을 시행하고 10회 이상의 모의고사를 치르는 등 집중교육을 실시했다”며 “학생들 또한 열정을 가지고 잘 따라와 줬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IS한림병원 응급실에 취업한 박수빈 씨는 “사회복지과를 졸업한 후 간호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늦은 나이에 간호과에 다시 입학했다”며 “고비가 있을 때마다 교수님들이 잘 이끌어주신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고 지금 누구보다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