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 6월 1일부터 2학기 신․편입생 모집

김기연 / 2015-06-01 15:03:13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등 유리한 입학전형 선택이 중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www.cufs.ac.kr 총장 김인철)가 6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201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1차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 학부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및 2015학년도 1학기에 신설된 ▲아세안지역경영학부 ▲금융회계학부 ▲공공관리학부 등 8개다.


모집인원은 일반전형으로 신입학 217명, 2학년 편입학 109명, 3학년 편입학 244명 등 570명을, 특별전형으로 신입학 317명, 2학년 편입학 343명, 3학년 편입학 1066명 등 172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2015학년도 2학기 학생모집에서는 특별전형이 주목받고 있다. 특별전형에 지원 자격이 충족되는 경우 모집 인원이 일반전형보다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유리할 수 있다. 특히 산업체위탁의 경우 신입학 61명, 2학년 편입학 113명, 3학년 편입학 193명 등 총 367명을 선발한다. 사이버한국외대는 다양한 산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직장인들의 자기개발과 능력관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사이버대학의 정규 수업과 시험 평가가 100% 온라인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일과 학업의 병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산업체위탁 전형으로 입학한 경우 협약에 따라 학비감면의 혜택도 있다.


군위탁 전형의 경우 학·군 제휴 통합 협약을 통해 부사관 이상의 직업군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학기에는 신입학 122명, 2학년 편입학 126명, 3학년 편입학 282명 등 모두 530명을 군위탁 전형으로 선발한다. 재학 중 수업료의 50%를 면제 받는 등 졸업까지 군위탁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학금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은 특별전형 입학생이 아니더라도 가능하다. 2015학년도부터는 성적 중심의 장학제도에서 탈피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적극 지원하고자 NEED BASE 장학제도를 구축하며 기존의 장학제도를 더욱 확대, 신설하기도 했다. 사회취약계층, 새터민 등에 대해서는 면학장학금 이외에도 강의노트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등 교육기회의 평등을 실천하고자 다양한 학생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진학장력 장학 등을 통해 직장인, 주부, 당해연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장학금이 제공된다.


전형평가는 온라인상에서 이뤄지며 자기소개서(70점)와 학업소양검사(30점) 등 100점 만점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나 교과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배점 상 자기소개서의 비중이 크므로 지원 동기나 앞으로의 학업계획 등을 포함해 성의 있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 학업소양검사는 학업을 위한 준비도와 기초 능력을 객관식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1회 응시를 원칙으로 하며 제한시간 60분 안에 30문항을 풀면 된다. 어학성적이나 국가기술자격증 보유 시 최고 5점을 가산점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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