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2015년 아이디어 팩토리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양대는 3년간 9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한양대는 상상력과 열정으로 가득찬 대학(원)생들이 누구나 쉽게 접근해 각종 공작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품화 해 아이디어의 권리화 및 사업화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3D 프린터, 3D 스캐너 등 각종 제작장비를 갖춘 메이크존, 스타트업 카페, 아이디어 룸, 창작지원실 등을 개방형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3D프린터 전문가 양성과정, 기술벤처양성 프로그램, 게릴라 부트캠프 등 아이디어 팩토리를 활용한 차별화 된 12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팩토리(Idea Factory)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구현해 사업화로 연계할 수 있는 개방형 제작공간으로, 미국 MIT의 팹랩(Fab Lab), 실리콘밸리의 테크숍(Tech Shop)과 같은 대학 속 창의공간이다.
류창완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장은 “대학 내 창업아이디어 발굴 및 기술사업화 관련 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아이디어 팩토리를 구축해 혁신형 기술창업 및 사업화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단순한 아이디어 팩토리 공간이 아닌 창의적 아이디어를 상품화시키고 한양엔젤펀드를 활용한 투자, 보육, 기술이전, 글로벌 기술사업화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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