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대에서 통한 금오공대 발명품"

신효송 / 2015-05-28 17:35:14
창업동아리 팀, 국제발명품전시회 3개 부문 입상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금오공대 창업동아리 '투아이브팀'이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3개 부문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투아이브팀은 ‘코안다 효과를 이용한 드럼세탁기 내부 청소 시스템'을 출품해 은상을 차지했다. 또한 '포토 액자 용지'를 출품해 본선대회 은상과 함께 러시아 발명협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코안다 효과를 이용한 드럼세탁기 내부 청소 시스템'은 코안다 효과를 통해 세탁 후에 남아있는 물기와 세재, 섬유 찌꺼기를 제거하는 신기술이다. 코안다 효과는 벽면이나 천장면에 접근해 분출된 기류가 해당 면에 부착돼 흐르는 현상이다. '포토 액자 용지'는 프린터를 이용해 사진을 인쇄한 후 곧 바로 액자로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사진의 인화, 보관, 전시 과정을 단일화시킬 수 있다.


투아이브팀의 이상욱 씨는 "창업교육센터의 프로그램으로 단계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함께 노력한 팀원들과 특허출원 및 시제품 제작에 도움을 준 금오공대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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