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워크숍은 ‘러시아대학교 한국어교수협의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질적으로 우수하고 풍부한 한국학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또 해외에서 한국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그동안 물리적, 현실적 제약으로 인해 서로 교류하지 못했던 양국의 한국학 전문가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내의 한국학 전공 교수진이 참여해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에 대한 우수한 강의를 직접 제공했다. 김영훈 이화여대 교수 , 이해영 이화여대 교수, 박석준 배재대 교수, 김윤신 인천대 교수, 박기영 서울시립대 교수 등이 한국학 전문 지식을 러시아 한국학 전공자들에게 전달했다.
이해영 이화여대 교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내에 있는 한국학 관련 전문가와 러시아 현지 한국학 전문가 간 원활한 정보 교류와 소통을 도모해 장기적으로 한국과 러시아 양국에 효과적인 한국학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며 "한국학 분야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예비 연구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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