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대입설명회, 소외지역 고교부터 실시된다

김기연 / 2015-04-20 08:54:15
정보소외 지역 30개 고교에서 우선 실시, 1대1 상담 등 진행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대입상담센터가 올해 8월까지 계속되는 ‘찾아가는 고교 방문 설명회’를 전국 30여개 대입 정보 소외 지역 고교부터 우선 실시한다.


대교협은 2016학년도 수시모집이 시작되는 9월까지 <찾아가는 고교 방문 설명회>를 4월 20일부터 전국 300여 개 고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찾아가는 설명회는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대입설명회, 학생 대상 일대일 상담, 교사 간담회의 형태로 각각 운영된다.


대교협은 특히 대입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약한 도서·벽지지역 고교 또는 신설 고교 30여 곳에서 먼저 대입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대교협 상담센터 파견 현직교사와 전문상담위원이 해당 고교를 직접 방문해 1대1 대입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입정보 취약지역 고교교사들과의 간담회도 연다. 올해 상반기에 30개, 하반기 20개 고교가 대상이다. 대입상담센터 파견교사가 해당 고교를 방문해 지역별, 대상별 현장맞춤형 진로진학지도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교협 관계자는 “그동안 한번도 대입 설명회가 열리지 않았던 정보소외지역 고교의 신청이 많이 접수되고 있다”며 “서울과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지역에서 접수를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정보소외지역 고교와 학생들을 위한 설명회와 상담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대교협에서 정보소외지역 고교를 위한 전용 창구로 개발한 홈페이지(fair.kcue.or.kr)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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