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대 산학협력단(단장 이의용)은 최근 난양공대를 방문해 신약 개발을 위한 국제공동연구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합의했다.
연구 프로젝트에는 숙명여대 SIS 면역학연구센터(센터장 조대호)와 난양공대 그리고 삼성서울병원이 참여하며 예산도 각 기관이 공동 출자해 진행한다.
조대호 숙명여대 센터장은 “국내 바이오 의약품의 기술개발 활동이 미미하고 거의 모든 바이오 의약품 및 관련 소재들을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창조경제의 핵심인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바이오 의약품 시장은 약 1조 달러에 달하는 제약시장 규모(2013년 기준) 중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평균 9.9%의 성장이 예상될 정도로 유망한 산업 분야다.
숙명여대는 이번 글로벌 R&D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해당 분야의 전략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숙명여대 이의용 산학협력단장은 “글로벌 파트너와의 공동연구개발로 기술협력네트워크를 확보하고 바이오의약품 산업 활성화와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해 국가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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