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삭은 바자 틈에 누렁개 주둥이 같다]
삭을 대로 삭아서 다치기만 하여도 구멍이 펑펑 나는 바자 틈에 난데없이 쑥 나온 누렁개의 주둥이와 같다는 뜻으로, 당찮은 일에 끼어들어 주제넘게 말참견을 하는 것을 비꼬는 말. ≒삭은 바자 구멍에 노란 개 주둥이 (내밀듯).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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