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다 밝게 범두와 소리라]

대학저널 / 2015-03-31 09:16:19

[다 밝게 범두와 소리라]



범두와 소리를 하고 다니는 순라군이 밤에는 다니지 아니하고 날이 밝아서야 비로소 일어나 다닌다는 뜻으로,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늦은 밥 먹고 파장(罷場) 간다.



*순라-군(巡邏軍)[술--]
조선 시대에, 도둑ㆍ화재 따위를 경계하기 위하여 밤에 궁중과 장안 안팎을 순찰하던 군졸. 2경(更)에서 5경 사이에 통행을 금지하며, 궁성 안은 오위장과 부장이 군사 다섯 명씩 거느리고 순시하고, 궁성 밖은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에서 군사를 내었다. ≒순군(巡軍)ㆍ순라ㆍ졸경군.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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