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전남 유일 ‘글로벌 물류인력양성기관’ 선정

김기연 / 2015-03-20 20:01:09

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 물류학과가 18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물류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글로벌 물류양성사업’에는 전국 60여개의 물류관련 대학 중 18개 대학이 지원했으며 18일 순천대를 비롯한 6개 대학이 글로벌 물류인력양성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순천대는 올해부터 매년 1억 3000만 원을 지원받아 최대 5년간 6.5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받는다.


물류학과 김현덕 사업단장은 “육해공, 통관, 무역, 외국어, 해외 시장 지식을 포함한 융·복합 프로그램, 외국어 집중 교육, 해외물류시설탐방, 해외 장단기 및 국내외 현장실습 등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글로벌 물류인력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물류인력양성사업은 글로벌 물류경영 역량을 가진 전문인력 양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08년 이후 전국의 물류학과를 대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