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캠퍼스라이프, 경복대가 책임진다"

신효송 / 2015-03-20 19:31:39
'2015 신입생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신입생들의 빠른 적응을 위해 재학생 멘토를 맺어주고 있어 화제다.


경복대는 '2015 신입생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이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입생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오는 5월 29일까지 10주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멘토(재학생)와 멘티(신입생)는 서로 짝을 지어 운영기간 동안 6회 이상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활동하게 된다. 멘토는 대학생활에 대해 안내 및 도움을 주거나 학습과정에서의 궁금증을 듣고 토론을 통해 해결해주는 등 멘티와 '소통, 공감, 성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인원은 멘토 189명, 멘티 218명이다.


이들의 첫 만남은 지난 19일 경복대 남양주캠퍼스 그랜드홀에서 열린 '멘토&멘티, 오늘 우리 만나는 날' 행사에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입생 멘토링 프로그램 안내 ▲멘토․멘티 연결 및 인사나누기 ▲활동계획 및 진행방법 안내 ▲향후 일정 짜기 ▲교내시설 투어방법안내 등이 진행됐다. 오는 24일에는 동일한 행사가 경복대 포천캠퍼스 지성관 강당에서 열린다.


향후 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4월 8일부터 24일까지 학부별 '멘토 중간모임'이 열린다. 오는 5월 30일에는 '멘토 보고서 제출'이 실시된다. 오는 6월 12일 '멘토 수료증 수여식'을 끝으로 프로그램은 종료된다.


경복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선․후배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에 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경복대는 신입생들의 적응력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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