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지역 업체들과의 공생 화제"

신효송 / 2015-03-20 15:52:14
지역 업체들 7년째 장학금 후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와 지역 업체들의 '공생' 관계가 7년째 이어지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역 내 자영업체 대표들이 재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하는 '동국대 경주캠퍼스 후원의 집' 사업이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초 10개의 업체로 시작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후원의 집을 적극적으로 이용함으로써 현재는 총 243개 업체가 참가한 상태다. 이들 후원의 집은 4억 5000만 원 이상의 장학금을 모금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관계자는 "많은 대학에서 비슷한 사업을 시행했지만 동국대 경주캠퍼스만큼 장기간 활발히 유지되고 있는 곳이 드물다"며 "먼저 참여한 업체 대표들이 자발적으로 주변 업체에 참여를 권유하고 홍보한 결과 지금의 공생 관계가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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