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학글로벌 현장학습프로그램은 전국 4년제 대학교를 대상으로 약 75명을 선발했다. 이중 대구한의대는 호주와 중국에서 재학생 4명이 선발됐다.
대학글로벌 현장학습프로그램은 다양한 글로벌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해 경력 및 진로 설계를 돕고 이를 통해 글로벌 감각을 갖춘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전공과 연계한 글로벌 인턴십 체험과 함께 언어능력과 전공실무능력을 동시에 배양해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호주 현지기업에 권한나 씨(제약공학과 4학년), 중국 상해 현지기업 및 공공기관에 김도엽 씨(중국어과 4학년), 이동욱 씨(중국어과 4학년), 이원준 씨(관광레저학과 4학년)를 파견한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왕복항공료, 어학교육비, 직무교육비, 체제비 등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총 16주 동안 어학연수, 직무교육, 현지 업체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대구한의대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호주, 중국 현지에서의 국제적 감각을 기를 것"이라며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스스로의 진로설계와 해외취업의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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