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과 아우디 코리아가 11일 아주자동차대 대강의실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우디 코리아의 인재채용계획과 아우디 Apprentice Training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아우디코리아 기술교육팀 김용길 대리가 발표한 설명회에는 강의실을 가득 채우며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아주자동차대는 이번 교육에 이어 오는 4월 8일에는 아우디에 취업한 선배들을 초청한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아주자동차대는 지난해 아우디코리아 7명을 비롯해 BMW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볼보 등 수입완성차 회사에 총 32명의 졸업생을 취업시킨 바 있다.
취업설명회를 주관한 아주자동차대 이상준 취업지원센터장은 “국내 수입차 시장의 성장에 따라 수입차 회사의 서비스센터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우수 정비기술인력 확보를 위한 관심이 아주자동차대에 쏠리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며 “이를 위해 수입차 정비동아리를 운영하는 등 국내외의 다양한 차종에 대한 정비 검사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는 5월에 아우디 Apprentice Training 프로그램에 참여할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지난해의 2배인 50명 이상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해 2만 7647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37.9%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7종 이상의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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