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015학년도 기초학문분야 학문후속세대 선정

이원지 / 2015-03-13 10:55:25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는 13일 호암교수회관에서 ‘2015학년도 기초학문분야 학문후속세대’선정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서울대는 법인화 이후 기초학문 등 필요한 분야의 지원·육성이라는 국립대 사회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12년부터 학문후속세대를 선발해 오고 있다.


학문후속세대는 기초학문분야 적합성, 학업계획서, 논문계획서 및 현재까지 연구성과를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는 박사과정 재학생 33명과 박사과정 수료생 40명 등 총 73명이 선정됐다.


선발된 학문후속세대에게는 등록금, 생활비 및 자료구입비 등으로 박사과정 재학생은 연간 2000만 원, 박사학위논문 준비 수료생은 연간 2400만 원 내외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또한 기초학문분야 연구노트 공모에서 입상한 최우수상(1명)과 우수상(2명) 수상자에게도 상장이 수여된다. 이 공모는 기초학문에 대한 관심을 증진하고 지금까지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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