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3월 학력평가의 의미는 무엇인가?
"3월 학력평가는 학생들이 자신의 전국적 위치를 대략 판가름하는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든, 정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든 자신의 전국적인 위치를 살펴야 자신이 1차적으로 지원할 대학을 선정해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Q. 3월 학력평가의 활용방안은?
"1학년의 경우 중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출제가 되지만 수능형 문제 유형을 처음 접하기 때문에 수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향후 수능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의고사 이후 학습 계획을 세우는 기초적인 자료로 활용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고교생들은 자신이 겨울방학 동안 목표로 했던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판단하고 학습 계획을 세우는 출발선이 돼야 한다. 3월 학력평가 이후에는 그동안 중심적으로 학습했던 영역과 소홀히 했던 영역 등을 나누어 보고, 그에 따른 결과를 세밀하게 접근해보는 태도가 필요하다."
Q. 3월 학력평가를 통한 학습전략은?
"3월 학력평가 이후에는 장기적인 목표로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할 부분과 단기적으로 정리해야 할 단원들을 구분, 계획표를 세워야 한다. 당장의 점수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자신이 목표했던 성과를 중심으로 현재를 판단하고 향후 학습 계획을 세워내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절실한 때다.
마지막으로 입시 전략을 세워내는 출발선이 될 수 있어야 한다. 학생들은 3월 학력평가 이후에 중간고사가 끝나면 수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게 된다. 물론 수시 지원에 대한 지원 전략 여부는 중간고사 이후 6월 모의고사가 끝난 다음이 돼야 한다. 하지만 3월 학력평가는 대략적으로 수시 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아주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는 시험이다. 따라서 학생들은 모의고사 이후에 수시 전형에서 자신이 가장 유리하고 지원하기에 가장 적절한 대학을 선정하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Q. 3월 학력평가 이후 주의해야 할 요소라면?
"전 영역의 총점에 연연하지 말라! 물론 전체 총점은 중요하고, 고득점이 나오면 좋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전체 총점 중심의 줄 세우기에 연연한 태도를 지니는 것은 별로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다. 자칫 잘못하면 일부 학생들은 점수 올리기 쉬운 영역에 치중하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체 총점보다는 자신의 전략적인 목표 영역을 우선시하고, 향후 학습 방향을 세워내는 영역의 배치가 잘 되고 있는지 등을 우선 점검할 수 있어야 한다.
올해 입시환경을 둘러싼 소문에도 연연하지 말라! '올해는 유독 반수생들이 많아진다', '어떤 영역이 어렵게 나온다'는 등 최근 학생들은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된다. 특히 학력평가는 출제 기관이 평가원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의 수능 난도를 정확하게 반영하기 어렵다. 따라서 정확한 정보를 아는 것과 떠다니는 소문에 민감한 것은 차이가 있다. 특히 학생의 학습 방향과 향후 전략을 세워내는 데에 중요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애써 무시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자신의 총점이 어느 정도의 대학을 갈 수 있느냐에 연연하지 말라! 현재 자신의 총점으로 갈 수 있는 대학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성적 상승 가능성이다. 또한 복잡한 입시 구조에서 모의고사 성적을 놓고, 어느 대학이라고 아주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모의고사 이후 학생들은 이 문제에 매우 민감하게 대응을 한다. 물론 궁금한 사항일 수도 있지만 이를 아는 것이 향후 자신의 대응 전략과 관련이 없다면 알아야 할 필요도 없다. 또한 누군가 설명을 해 준다고 해도 정확한 것도 아니다. 이미 이런 것에 민감한 학생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런 것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주어진 계획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2016학년도 수능 만점 위한 학습대책] 국어 영역(도움말: 이투스 권규호 선생) 영어 영역(도움말: 이투스 심우철 선생) 수학 영역(도움말: 이투스 신승범 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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