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식객’의 실제모델 이영석 대표 특강

김기연 / 2015-03-05 22:26:48
‘총각네 야채가게’ 대표, 동기유발학기 초청특강 진행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5일 논산캠퍼스와 대전캠퍼스 두 곳에서 허영만 화백의 유명 만화 ‘식객’의 실제 모델인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건양대 동기유발학기만의 유명프로그램인 ‘미래비전특강’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건양대 미래비전특강은 도전정신을 심어줄 수 있는 유명인이나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한 사람들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경험담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특강에는 야구선수 양준혁, 방송인 김제동·박경림,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고산, 가수 겸 기부천사로 유명한 션(지누션) 등이 참여해 매번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올해에는 이영석 대표를 비롯해 구글러 김태원씨, 카카오톡 전략고문을 지낸 관점디자이너 박용후씨 등이 특강자로 참여한다.


이날 열린 특강에서 ‘총각 신드롬’을 일으키며 창업 1세대로 불리는 이영석 총각네 야채가게 대표는 강연 내내 학생들의 자존감을 고양시키는 명언을 쏟아냈다.


이 대표는 20여분의 강의 후 1시간 동안 학생들과 질의문답시간을 가졌다. 그는 “공부는 왜 해야 하나?”라는 학생질문에는 “지식의 크기만큼 세상을 보는 눈이 더 커지기 때문”이라며 “성공보다는 성장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기유발학기란 건양대가 2011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신입생 특별 프로그램으로 적성이나 진로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체험프로그램들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학생 스스로 학습계획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기로 이수한 신입생들은 교양 2학점, 전공 1학점 총 3학점을 취득하게 된다.


동기유발학기는 학생들의 학습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리더십캠프, 미래직장방문, 멘토를 찾아서, 전공몰입교육 프로그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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