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발하고자 하는 인재상
지스트대학의 교육철학과 인재상은 ‘3C1P’이다. 창의력이 넘치고(Creativity), 융합연구를 위해 상호 협동할 줄 알며(Cooperation), 의사소통을 잘해(Communication)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Problem-solving) 21세기형 이공계 인재를 선발하고 양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1·2학년의 경우 기초교육학부에서 수학, 기초과학 및 인문사회적 소양을 잘 갖추도록 교육하고, 3·4학년에서는 전공 선택 후 심도 있는 전공공부를 하도록 한다.
지스트대학의 전형방법은?
지스트대학은 수시와 정시를 통해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175명(일반전형 105명, 학교장추천전형 50명, 고른기회전형 20명)을 선발하며 정시모집에서 수능위주전형으로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시모집의 일반전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와 조기졸업(예정)자, 지스트대학 과학영재선발위원회로부터 지원자격을 인정받은 고등학교 2학년 수료예정자가 지원이 가능하며, 학교장추천전형은 국내 일반고, 특성화고, 자율고 3학년 재학생 중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고른기회전형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농어촌, 국가유공자 자녀 등에 대해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제출서류는 입학원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자격증빙서류(해당자) 등이다.
정시모집은 해당 연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자로서 대학수학능력시험성적,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이 제출서류다.
서류와 면접 준비는?
제출서류 중 자기소개서에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와 ‘왜’다. 우리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은 학교생활기록부는 물론이거니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기타 증빙자료 등 지원자가 제출하는 모든 서류를 꼼꼼히 살피고 지원자가 지닌 수학·과학 분야에 대한 재능과 열정, 진로·진학에 대한 확신,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고, ‘무엇’을 성취했는지 단순히 나열하기보다 그 일을 ‘왜’ 했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그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는 것이다.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재능 및 순수한 열정, 지원자의 품성, 지스트대학 진학의지를 충분히 보여준다면 입학사정관들은 감동받게 될 것이다.
면접은 편안하고 자신 있는 모습과 함께 지스트대학 진학에 대한 열망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제출한 서류에 기재된 모든 내용은 사실이어야 함을 잊지 말자. 수시모집에 있어 면접은 인성면접 위주로 실시하되 필요 시 지스트대학에서의 수학(修學) 능력을 검증할 수 있으며, 정시모집은 인성면접만 실시한다.
2015학년도와 달라진 점
첫째, 학교장추천전형의 신설이다. 학교장추천전형은 일반고 우수학생 유치를 위해 개설했다. 물론 기존의 일반전형을 통해서도 일반고의 우수학생들이 많이 지원하고 있긴 하지만, 지스트대학의 입학전형에 더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따라서 일반고에 재학 중인 학생은 지스트대학 수시모집에 있어 일반전형, 학교장추천전형, 고른기회전형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둘째, 고른기회전형의 모집인원이 전년도 12명에서 20명으로 증가했다. 기존 고른기회전형의 지원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농어촌학생이었다. 여기에 국가를 위해 봉사하신 분들의 자녀를 포함해 교육제공의 기회를 여러 계층으로 확대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