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경호·경비 전문인력으로 취업 연결
2015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22대 1 기록, 매년 상승
정보산업사회의 고도화라는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면서, 지와 덕을 겸비한 인간형성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이론과 기술을 연마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고 있는 김포대학교. 그 중에서도 경찰경호행정과는 김포대의 대표학과 중의 하나로 수준 높은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로 이름이 높다. 2012년에 신설된 이 학과는 우수학생 선발 및 역량 있는 인재육성을 위한 추진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최신 시설의 실습실과 기자재를 구비해 준비된 경찰행정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양승돈 김포대 경찰경호행정학과 학과장은 “경찰경호행정과는 그동안 김포공항 공항검색 직원, 대기업 보안업체 등과의 실질적 MOU를 통해 실력을 쌓은 학생들의 다양한 취업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왔다”며 “학과의 역사는 길지 않지만 교육수준과 역량 있는 인재들은 어느 대학들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한다”고 말한다.

김포대 상징하는 대표학과 중 하나로 성장
김포대 경찰경호행정과는 2015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전년도에 비해 크게 높아진 평균경쟁률 14.8대 1(16명 모집·237명 지원)을 기록했고 수시 2차에서는 15명 모집에 135명이 지원한 데 이어 정시 1차 모집에서 8명 모집에 무려 142명의 원서가 접수됐다. 이는 김포대 모든 학과 중에서 단연 높은 경쟁률.
김포대 경찰경호행정과는 이제 설립된 지 4년째인 그야말로 ‘신설학과’다. 그럼에도 현직에서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학과장과 우수한 교수진, 학교 측의 전폭적인 지원과 맞물려 짧은 시간임에도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리고 경기도 서북부에 위치한 학교 중 유일한 경찰행정 관련 학과라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최근 안전 및 경호와 관련된 사회 이슈가 많아지면서 관련 인력들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데 경기도 서북부에는 국가의 주요기반시설 중 하나인 김포공항이 위치해 있다. 지역적인 강점 덕분에 김포대 경찰경호행정과 졸업생들은 많은 수가 김포공항 경호·경비 인력으로 취업을 하고 있으며 유지취업률도 70%에 달한다.
그리고 전망은 더욱 밝은 편이다. 김포공항이 경호·경비를 전담하는 자회사를 신설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자회사가 출범하면 현재의 경호경비인력들은 준 공무원의 신분을 갖게 되는 것. 이 때문에 김포대 경찰경호행정과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김포대 경찰경호행정과는 장밋빛 전망에만 물들어 있지 않다. 그동안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해온 노력에 체계적인 지원과 교육·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더해 날개를 달으려고 한다. 기본적으로 경찰행정 관련 학과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원하는 1순위 ‘진로’가 ‘경찰’이다. 그리고 2순위는 경호 및 경비 분야에 진출하는 것. 당연하게도 우수한 학과 성적과 강인한 체력, 둘다 필요하다. 통상 김포대 경찰경호행정과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태권도와 유도, 합기도 등 무도 관련 단증 1~2개는 기본적으로 취득하고 입학하는 학생들이 많다. 양승돈 학과장은 그런 학생들에게 수업시간 외 시간을 활용해 집중 지도한 것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한다.

또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멘토링 교과목을 통한 진로상담, 산업체 실무자 겸임교원 위촉, 현장실무자 특강, 취업경로 제시 등 다양한 취업준비 지원을 하고 있다. 인천, 강화, 일산, 고양, 강서 등 수도권 서북권 지역에서 유일한 경찰행정 관련 학과로 전공심화과정 설치에 이어 4년제 학과로 개편 시 김포대에서 우선시 분류되는 학과로 분류되고 있다.
“경찰행정 인력은 치안 및 민간 안전관리분야와 군의 전문화된 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에 꿈이 있는 사람이라면 김포대 경찰경호행정과가 그 꿈을 실현시키겠습니다.”(양승돈 학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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