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화학공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한 최승호 씨(27)는 SCI (Science Citation Index:국제과학논문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에 50편(주저자 31편, 공저자 19편)의 논문을 발표해 지난 23일 열린 건국대 2015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우수학술상을 받았다.
최 씨는 전자 재료의 합성과 응용 연구에 흥미를 가지고 리튬 이차전지 등 에너지 저장 장치에 적용되는 전극 소재 기술 개발을 연구해왔다. 석사과정까지 주로 이차전지 전극 소재 합성 분야를 연구하면서 주저자 31편 공저자 19편으로 총 50편의 SCI 논문을 발표했다.
주저자로 발표한 논문 중 25편은 ‘스몰(Small),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캠서스캠(ChemSusChem)', ‘나노 리서치(Nano Research)', ‘나노스케일(Nanoscale)', ‘카본(Carbon)' 등 인용지수(Impact factor(IF)) 5이상의 저널에 게재돼 연구결과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또 논문뿐만 아니라 실제로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전자 재료 기술 개발에도 우수한 성과를 드러내 3건의 연구에 대해 특허 출원도 한 상태다.
건국대 공과대학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2013년 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한 최 씨의 주연구 분야는 리튬 및 나트륨 이차전지와 슈퍼커패시터를 포함한 에너지 저장 장치에 적용되는 전극 소재 개발이다.
최 씨는 "현재 고성능 에너지 저장 장치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긴 수명, 고출력, 높은 용량 등 우수한 특성의 전극 소재가 요구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그래핀, 탄소나노튜브, 비정질탄소를 이용한 복합 소재를 합성하여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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