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최근 발표된 '2015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결과'에서 경상대 학생 127명이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상대는 지난 2013학년도 임용시험에서 120명, 2014학년도에는 166명이 합격했다.
지역별로는 경남에서 57명이 합격한 것을 비롯해, 부산 11명, 경북 9명, 경기 6명, 강원 9명, 충남 1명, 충북 5명, 전남 16, 전북 1명, 제주 4명, 서울 1명, 대구 1명, 대전 1명, 울산 1명, 인천 1명, 세종 3명 등 17개 시도교육청 중 16개 지역에서 고른 합격자를 배출했다.
과목별로는 도덕 윤리 2명, 국어 13명(교육학과 1명, 윤리교육과 1명 포함), 일반사회 2명, 역사 7명, 지리 3명, 영어 8명(교육학과 2명 포함), 일어 1명, 수학 24명, 물리 4명, 화학 7명, 생물 8명, 가정 7명, 미술 6명, 음악 11명, 체육 10명, 식물자원조경 1명, 농공 2명, 기계금속 1명, 항해·기관 2명, 영양 2명, 전문상담 6명 등 전 과목에서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다.
경상대 관계자는 "올해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127명이 합격한 것은 공립학교 합격자만 집계한 결과이며 사립 중등학교까지 합하면 20여 명 더 추가될 것"이라며 “경상대 사범대학은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모의수업(수업실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은 물론 각 전공별로도 체계적인 임용시험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대 사범대학은 경남 유일의 국립 사범대학이다. 40년이 넘는 전통과 국내 최대 규모(17개 학과, 1만 3000여 명의 졸업생 배출)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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