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한문교사 양성대학, 영남대"

신효송 / 2015-02-26 09:35:55
중등교사 임용시험 한문과 2년 연속 최다 합격자 배출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2015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한문과에서 2년 연속 전국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용시험에서 한문과는 전국적으로 46명을 선발했다. 이중 영남대 사범대학 한문교육과 졸업생 9명이 합격한 것. 이는 전국 20개 대학의 한문교육과 및 한문학과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지난해에도 8명의 합격자가 탄생해 2년 연속 전국 최다 합격자 배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합격자는 대구 권자영, 서보경, 정혜정 씨 등 3명, 경남 김덕현, 윤수지, 오수경 씨 등 3명, 충북 배기영, 윤하나 씨, 충남 송윤영 씨 등 총 9명이다. 특히 서보경 씨와 윤수지 씨는 수석, 윤하나 씨는 차석 합격의 영예도 함께 안았다.


이 같은 성과는 정규 교과과정 외 영남대 한문교육과만의 특별 프로그램 운영 덕분이다. 영남대 한문교육과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지도교수들의 전담 지도와 함께 졸업 삼품제, 방학 특강, 동문 선배들의 수업 코칭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영남대 관계자는 "영남대 한문교육과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해가 거듭될수록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한문교육을 전공한 학생들이 임용시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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