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자는 부산대 기계공학부 마이크로시스템연구실 소속 석박사통합과정생 이재민, 정경국 씨와 석사과정 중인 천홍권 씨이다. 이들은 'Dynamic Lateral Adhesion Force of Water Droplets on Microstructured Hydrophobic Surfaces'에 관한 연구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렸다.
이 연구실은 지난 14회와 18회 대회에서도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어떤 물체의 표면에 물방울이 붙거나 구르게 되는지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측정방법을 제안했다. 수상팀은 대회 상금 500만 원 전액을 부산대 기계공학부 발전기금으로 출연하기로 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휴먼테크논문대상은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중앙일보가 후원하고 있다. 국내외 대학(원)생과 고교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분야 우수인력을 조기에 발굴·육성하고자 지난 1994년에 제정됐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