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세종시와 업무협약 맺어

김기연 / 2015-02-11 20:08:13
전의면에 ‘6차산업화지구’ 조성 협력키로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와 세종시가 세종형 6차 산업화 지구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충북대 윤여표 총장과 세종시 이춘희 시장은 11일 세종특별시청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7년까지 충북대 토지인 세종시 전의면 일대에 6차 산업화 지구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양 기관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70억 원을 들여 세종시 서북부권인 전의면 일대 17만㎡에 설치하게 된다. 지역특산물인 복숭아·배·포도 수확 체험장, 농산물 가공센터, 동물농장, 농가 레스토랑, 유아 숲 체험시설 등이 들어선다.


충북대 윤여표 총장은 “충북대와 세종시가 협력해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농촌이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이춘희 시장은 “실질적인 행정수도이자 도농복합의 상징인 세종시가 전국 최고의 6차 산업 롤모델로 거듭나 도농이 상생하고 젊은이를 위한 교육의 장으로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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