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공과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2개국(에티오피아, 필리핀) 5개 대학을 방문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에티오피아의 아다마과학기술대학교(Adama Science & Technology University)와 월레가대학교(Wollega university)와는 학술교류협정을 각각 체결했다. 두 대학은 금오공대가 운영하고 있는 자체 장학 프로그램과 인재 양성 계획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자국 대학생들의 참여를 희망했다. 아다마과학기술대에는 서울대 교수 출신인 이장규 박사가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외 하라마야대학교(Haramaya University)를 공식 방문해 교류협력을 논의했다. 또 에티오피아에 이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필리핀의 마푸아공과대학교(Mapua Institute of Technology), 필리핀공과학교(Technological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도 방문해 복수학위 협약을 체결했다.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은 "현재 아프리카는 아시아 다음으로 차세대 신흥 경제개발도상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특히 에티오피아에는 아프리카연합(Africa Union)이 위치해 있어 교육과학기술 분야에서 아프리카와의 다양한 인적교류 및 공동연구를 도모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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