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고교 현장의 의견을 입시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으로 지난 19일 ‘입학정책교사자문위원회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5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과 일반전형의 결과 발표, 2016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과 일반전형의 시행 계획 안내, 지난해 고교-대학 연계 사업 결과 발표 등이 이어졌으며, 이에 대해 고교 교사들이 교육 현장 관리자의 관점에서 자문했다.
건국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 정착에 따라 창의적이고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일선 고교 교사들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반영하는 입학정책교사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학에서 간과할 수 있는 고교현장의 구체적인 요구를 반영할 수 있어, 우수학생 선발과 공교육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
올해는 입학정책자문위원인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대학 입시정책에 반영해 고교 교육현장과 연계한 실효성 높은 입학 전형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건국대는 2009년부터 입학정책교사자문위원회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입학정책교사자문위원은 지역별, 고교유형별로 골고루 구성하고 있다.
박찬규 건국대 입학처장은 “건국대는 일선 고교의 교육현장과 보다 긴밀하게 연계해 입시정책을 수립하고 있다”며 “대학과 고교가 서로 윈(win)-윈(win)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입시 정책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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