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이민자 대상 프로그램 운영"

신효송 / 2015-01-16 11:33:07
모든 이민자 대상 무료 운영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가 2015년도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1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법무부가 이민자의 사회적응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포,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국내 체류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어과정과 언어, 헌법적가치, 기초법질서, 정치, 경제 등 사회영역 전반을 포함하는 기초소양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2014년 울산 2거점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거점 내 5개 일반운영기관의 학사 및 강사 관리를 총괄하고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수강생 모집 기간은 2월 중순까지다. 사회통합정보망(www.socinet.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본소양 사전평가, 교육과정 및 단계 배정, 운영기관 등록 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2월 말부터 교육을 받게 된다.


2014년 도입한 연계과정을 통해 지역의 한국어 교육 기관에서 일정 기간 교육받은 이민자도 소정의 절차를 거쳐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법무부에서 제공하는 이민자 정책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프로그램을 이수한 이민자는 국적필기시험 및 면접심사 면제, 일반 영주자격(F-5) 신청 시 한국어능력 입증 면제, 장기체류 외국인의 거주자격(F-2) 변경 시 한국어 능력 입증이 면제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관련 문의는 외국인종합안내센터(국번없이 1345), 울산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통합센터(052-279-8033), 동국대 경주캠퍼스 이민자사회통합센터(054-770-2962)로 문의하면 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