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남원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단’(이하 남원옻칠사업단 단장 오승원 교수)이 소비자가 선정한 우수상품 1위의 영예를 안아 2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단은 최근 광주 김대중컨벤션에서 개최된 ‘2014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에서 일회용 물품의 사용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친환경 텀블러인 ‘옻칠통컵’을 내놓아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제품은 남원 지역의 특화 산업인 옻칠을 활용해 컵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지역 특화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오승원 남원옻칠사업단장은 “남원시와 협력해 남원지역옻칠산업과 더불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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